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isney Fairies (문단 편집) === 팅커벨 6: 네버비스트의 전설(Tinker Bell and the Legend of the Neverbeast, 2014) === [[파일:external/e7f23943aaf759798e93a306ade2ca011e8dec47ad47464603543ab85d9192e6.jpg|width=50%]] [youtube(ofvJ7KyulPA)] 오늘도 평화로운 픽시 할로우의 동물 마을에 새로운 짐승이 찾아온다. 동물의 요정 폰은 이 짐승의 이름을 그루프라고 부르며 친구처럼 지낸다. 하지만 할로우의 책에 따르면 그루프의 정체는 바로 네버비스트라는 이름의 전설 속의 짐승으로 천 년 전 픽시 할로우를 위험에 빠트린 전적이 있다고 한다. 폰은 그루프가 위험하지 않다고 하지만 정찰대장 닉스는 그루프를 위험 짐승으로 판단해 내쫓으려 한다. 그러나 그루프의 진실은 픽시 할로우가 위험에 처할 때, 즉 낙뢰가 일어날 때 할로우를 번개로부터 지키는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찌했든 간에 낙뢰를 막으려 노력하는 그루프와 폰. 하지만 끝까지 그루프를 믿지 않으려는 닉스의 방해로 인해 결국 산불이 번진다. 낙뢰에 맞을 위기에 놓인 닉스는 그루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그루프는 폰의 안내를 받아 낙뢰의 중심부로 날아가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폭발의 충격으로 폰은 숨을 거둬 픽시들은 슬픔에 잠긴다. 그러나 그루프가 몸에 남아있는 전기로 폰을 다시 살려주고 난장판이 된 픽시 할로우를 다시 복구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다 그루프가 갑자기 하품을 하는데 폰은 그루프가 이제 천 년간의 잠을 자야 한다며 자신들과 헤어질 시간이라고 한다. 픽시들은 잠을 자러 가는 그루프를 위해 마지막 선물을 한다. 팅커벨과 친구들은 그루프가 편히 잘 수 있는 침대와 마실 물을 선물로 전해주고 닉스는 정찰대를 대표하여 그루프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폰은 그루프를 잊지 못할 것이라며 눈물을 흘리고 그와 작별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